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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삽 떴다...2029년 개통 목표
철도공단 수도권本, 22일 건설공사 안전기원제
사업비 약 1조 1049억 원...구운역 포함 5개역 신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최영환 수도권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안전기원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 사진=국가철도공단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 강남권 교통을 연계하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이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22일 수원시 호매실동 광장부지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 안전기원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사업비 약 1조 1049억 원을 투입해 신분당선 광교역에서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까지 9.88㎞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개통 목표는 2029년으로, 국토부가 지난 6월 실시계획을 고시했다.

연장 구간에는 수원시가 '원인자 비용 부담 원칙'에 따라 사업비를 부담해 추진하는 구운역을 비롯, 총 5개 역사가 신설된다.

공단 수도권본부는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지역과 서울 강남권 간 전철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본부와 관계기관ㆍ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알리고 각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를 기원했다.

최영환 수도권본부장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가 적기 개통될 수 있도록 안전ㆍ고품질 철도 건설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최석영 기자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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