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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2호선 트램·충천권 광역鐵 공사 훈풍"... 내년 정부예산안 반영
대전2호선 트램 1800억·충청권 광역철도 547억 반영



대전트램 차량 이미지. /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전 2호선 트램 1800억 원과 충청권 광역철도 547억 원이 반영돼, 완공을 목표로 원활한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내년 정부예산안에 총 4조 7309억 원이 반영되며,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미래 신성장 사업·생활밀착형 복지 사업까지 두루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가장 큰 성과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충청권 광역철도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예산이 반영된 점을 꼽았다.

트램 2호선은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갖춘 대전의 핵심 교통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1조 5056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도 공사비로 1800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35.4km 구간에 정거장 12개소, 차량 16칸으로 총 사업비 3577억 원 규모다. 내년도 공사비로 547억 원이 반영돼 철도망 확충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정부예산안이 2일 국회에 제출되면 오는 11월부터 국회캠프를 운영해, 미반영 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끝까지 챙긴다는 방침이다.

한치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정부예산안에는 교통망 확충, 미래 신성장산업, 생활안전과 복지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두루 반영됐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미반영 사업을 확보하고, 추가 국비를 이끌어 내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최다현 기자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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