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Pyeongtaek station, 平澤驛)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동에 있는 경부선의 철도역이다. 본래 역사가 처음 건립되었을 때는 경부선 서쪽에 위치한 진위군 병남면 통복리 (지금의 원평동)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인해 역사가 파괴되고 1953년에 현 위치에 새로 신축하였다.이 역은 한국철도공사 (KORAIL,코레일)이 관리중이다.
현재의 역사는 민자역사로서 2009년 4월 24일에 완공하였으며 AK플라자가 입점했다. 일부 ITX-새마을과 새마을호와 모든 무궁화호,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정차한다. 이 역에서 성환역까지는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경계를 지나고 거리가 9.4 km로 상당히 멀다. 또한 경기도 안성시민들의 수도권 전철 이용 수단으로도 이용된다. 향후 이 역부터 분기되는 평택선이 포승역까지 연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