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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지하철, 광역전철, 버스까지, 실시간 교통정보 한 눈에!
  • 출처레일뉴스
  • 등록일2014.01.16
  •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지하철, 광역전철, 버스까지, 실시간 교통정보 한 눈에!
서울시, 수도권 전철 실시간 정보 제공 앱-10초 단위 업데이트

기존 2012년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 메트로 9에서 지하철 행선안내기(HSE)로 정보전송, TOPIS연계서버를 거쳐 전용회선으로 열차위치정보와 열차 운행계획을 서울 TOPIS로 보내면 열차위치정보, 열차도착정보, 주변정류소정보, 첫차/막차정보, 운행계획정보, 돌발등록정보 등의 지하철 정보연계현황 결과를 도출
본사업 2013년에는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 메트로 9, 코레일, 코레일공항철도, 신분당선등 지하철, 광역전철 도착정보 제공서비스를 지하철 출입구 기준 200m 이내 위치하는 버스정보안내단말(BIT)정보제공서비스와 인터넷 및 스마트폰 정보제공 서비스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지하철 도착정보제공.
지하철, 버스, 광역철도 등 서울 및 수도권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과 수도권 총 6개 운영기관에서 운행 중인 지하철, 광역전철 정보를· 포함, 2014년부터는 각 기관별 교통정보를 연계, 통합 대중교통 실시간 정보 제공이 가능해 졌다.

서울시(시장 박원순)에 의하면, 기존의 시내버스에 한해 제공해 왔던 ‘실시간 위치 및 도착정보안내서비스’를 마을버스.지하철.광역철도로 확대해 제공한다. 이러한 정보는 1.16(목)부터 어플리케이션 마켓을 통해 배포되는 「서울대중교통」앱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대중교통」앱은 안드로이드와 IOS,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며, 다운로드 및 이용은 모두 무료다.

지금까지는 서울, 경기, 인천의 시내버스 정보만 실시간으로 제공해 왔을 뿐 지하철이나 광역전철은 단순 운행시간표만 제공했었다. 따라서 배차지연, 돌발상황 등이 반영된 정확한 실시간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첫·막차 또는 혼잡한 시간대의 정보 확인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이번에 수도권 통합 대중교통 실시간 정보를 연계하여 한눈에 모든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서울 시내구간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1~4호선)와 도시철도공사(5~8호선)를 비롯해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한국철도공사, 공항철도(주), 신분당선(주) 등 총 6개 운영기관이 각자가 운영하는 역사 내 전광판 등을 통해서만 실시간 운행정보를 제공해 왔다.

[서울 지하철.수도권 광역전철 실시간 위치 확인 가능한 '유일한 앱']

「서울대중교통」 앱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서울.경기.인천 버스와 마을버스, 지하철, 수도권 광역철도의 정확한 실시간 위치 및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도 대중교통 관련 앱은 많이 개발.제공되어 왔으나 이번에 서울시가 독자적으로 ‘통합 대중교통 실시간 정보연계’를 완료, 모든 대중교통 실시간 위치와 운행정보를 서비스할 수 있게 되면서 서울지하철과 수도권 광역철도 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민간이 제공하는 앱과는 차별화 된다.

특히 지하철.광역전철 운행정보는 지하철 노선도를 기반으로, 원하는 역사를 누르면 앞으로 첫 번째와 두 번째 도착할 열차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고, 이 정보는 10초 단위로 업데이트된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간결한 디자인, 시각장애인 의견 반영해 개발]

「서울대중교통」 앱은 기존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앱의 장점을 모아 구성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이미지화하여 제공한다.

또한 대중교통 실시간 위치.도착정보 뿐만 아니라 심야버스, 하차알림, 안심귀가, 내 주변정류소 등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편의기능도 제공하며 특히 자주 이용하는 기능을 저장하여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즐겨찾기’가 제공돼 편리하다.

또 한 가지 「서울대중교통」 앱의 특징은 스마트폰의 음성표출 기능을 활용해 시각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음성표출기능은 토크백(안드로이드), 보이스오버(아이폰)를 통해 제공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12년 ‘통합 대중교통 실시간 정보연계’ 계획 단계에서부터 지난해 앱 개발에 이르기까지 시각장애인 3명이 직접 참여하여 이용 상 미비점을 보완한 끝에 개발했다는데서 의미가 깊다.

장태창 기자 itrailnews@naver.com
[출처 : 인터넷레일뉴스(http://www.itrai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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