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열차승객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강화
△ 한국철도(코레일) 방역인력이 서울역 방역통로에서 열차 승객이 체온 측정 후 열차에 승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 한국철도(코레일)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서울역 등 41개 주요역 열차타는 곳에 체온측정기를 설치하고, 승객의 발열 여부를 확인한 후 열차에 타도록 안내하고 있다.
■ 한편 한국철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차는 운행 전·후와 차량기지에 입고될 때마다 방역하고, 전국 철도역은 하루 2회 이상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 한국철도(코레일) 방역인력이 서울역에서 출발 대기 중인 KTX 객실 출입문 손잡이를 소독하고 있다.
△ 한국철도(코레일) 방역인력이 서울역에서 출발 대기 중인 KTX 승강문 손잡이를 소독하고 있다.
△ 한국철도(코레일) 방역인력이 서울역에서 출발 대기 중인 KTX 객실을 소독하고 있다.
△ 한국철도(코레일) 방역인력이 서울역 방역통로에서 열차 승객이 체온 측정 후 열차에 승차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