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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SRT노선 2030년 선로용량 포화…복복선화 추진 불가피
  • 출처철도경제신문
  • 등록일2024.10.30
  •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2024국감] SRT노선 2030년 선로용량 포화…복복선화 추진 불가피
김은혜 의원 "2030년 선로용량 92%...GTXㆍSRT 운행 차질"
"SRT 수서~평택지제 복복선화 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포함해야"



24일 열린 국토위 종합감사에서 장기적인 철도운영을 위해 SRT 노선 복복선화가 필수라는 의견이 나왔다. 11일 철도기관 국정감사에서 김은혜 의원이 답변을 듣는 모습. 2024.10.11 / 철도경제

국토위 종합감사에서 수서역 시점 노선이 늘어남에 따라 장기적인 선로용량 관리를 위해 SRT 노선 복복선화가 필수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24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경기 성남시분당구을)은 현재 수서~동탄 구간을 SRT와 GTX-A가 공용하고 있고, 향후 남부내륙선도 이 선로를 이용하는 만큼, 현재 2개 운행선로를 4개 선로로 확대해 운행에 차질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분당의 노후 신도시를 미래 신도시로 개발하기 위한 재건축 과정에서 교통과 도심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그 중 SRT는 중장기 철도 운영 전략에 따라 선로용량이 85% 이하로 관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SRT 선로용량은 65%로 아직 괜찮으나, 2030년 남부내륙철도가 개통하면 선로용량이 92%로 늘어나 포화상태가 된다"며 "내년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SRT 복복선화 사업이 포함되지 않으면 2030년 이후 GTX와 SRT 운행에 차질이 빚어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리역(SRT 정거장 신설)을 포함한 SRT 복복선화 사업을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상우 장관은 "현재 계획 수립 중에 있다"며 "이 과정에서 꼼꼼히 따져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 '수서~평택지제 간 SRT 노선 복복선화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건의한 바 있다.

해당 구간은 서울 수서역에서 평택지제역 간 61.1㎞ 구간으로 총 사업비는 약 5조 730억 원이다. 국토부는 지자체의 사업 건의를 수렴해 내년 중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ㆍ고시할 예정이다.

/ 최석영 기자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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