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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임실가볼만한곳 옥정호출렁다리&요산공원&붕어섬, 임실치즈테마파크 체험&카페, 사선대 여행
  • 등록자박준규
  • 등록일2024.04.24
  • 조회수72
임실가볼만한곳 옥정호출렁다리&요산공원&붕어섬, 임실치즈테마파크 체험&카페, 사선대 여행


임실은 뛰어난 비경과 알찬 체험, 훌륭한 맛집과 카페를 만끽하는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풍경, 치즈의 고장에 걸 맞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체험을 해볼 수 있고요.
그 외에도 소개하고 싶은 곳이 많은데요.
임실가볼만한곳을 엄선해서 알려드려요.


첫 목적지는 제조 과정부터 요리 체험까지 대한민국 치즈의 모든 것 임실치즈테마파크로 향합니다.

■ 임실치즈테마파크
문의 : 063) 643-9540
관람시간 : 09:00~18:00
주소 : 전북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50

▼사진) 축구장 22개 규모의 드넓은 초지에 조성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스위스 북동부 산악지역 아펜첼러를 모델로 조성했는데요.
해외여행을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고요.
곳곳에 만화와 동화 캐릭터 포토존도 있어서 마음껏 예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임실N치즈 마스코트 피치(피자치즈의 줄임말)가 반갑게 맞이하는데요.
신선한 우유에서 나타나는 왕관현상을 재미있게 시각화하고 치즈의 왕 컨셉으로 한국치즈의 원조임을 표현합니다.




▼사진) 구경에 앞서 임실치즈테마파크 시설을 확인합니다.




▼사진) 유럽의 성을 재현한 것 같은 치즈캐슬이 등장하는데요.





▼사진) 1층 프로마쥬 레스토랑은 임실치즈피자, 돈까스, 치즈샐러드 등 임실N치즈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고요.




▼사진) 2층 루체른 카페는 커피를 마시며 유럽 목각 기념품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사진) 야외에도 즐길거리가 많은데요.
트릭아트존으로 꾸민 갤러리시계탑, 서바이벌 체험장, 스포츠영상체험관(4D영상관)이 보이고요.




▼사진) 아래 큰 주차장에 임실로컬푸드직매장에서 임실치즈농협 및 관내 농가에서 생산되는 치즈를 모아놓은 오프라인 종합쇼핑몰입니다.
숙성치즈를 비롯해 발효유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임실군에서 생산한 농특산품도 함께 판매합니다.




▼사진) 화덕쿡 레스토랑에서는 임실치즈피자의 깊은 맛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피자 명장 이기출 셰프가 참나무 장작 화덕요리를 선보이며, 크림소스에 그릴 새우를 토핑하고 루꼴라를 곁들인 화덕피자를 비롯해 스파게티, 리조또를 판매합니다.




▼사진) 숙박객을 위한 치즈펜션도 운영합니다.




▼사진) 곳곳에 있는 만화, 동화 캐릭터 포토존은 사진 찍기에 제격이고요.





▼사진) 언덕을 오르면 임실치즈테마파크 포토존과




▼사진) 바람을 가르며 내려가는 롤라이더(무료)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사진) 바로 옆은 치즈모양을 형상화한 17m 높이의 홍보탑인데요.




▼사진) 임실치즈테마파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사진) 체험의 경우 공방체험관에서 목공예 체험, 머그컵 만들기 체험, 도마 만들기, 우드버닝 문패 만들기를 해볼 수 있고요.




하이라이트는 임실N치즈, 1인피자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는 치즈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 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 피자체험
문의 : 063) 643-2300(임실치즈체험센터)
주소 : 전북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

* 체험&체험시간&체험료 안내

D코스
1인피자만들기+임실N치즈체험(만든 치즈 가져감 120g, 1인피자 만들어 가져감)
체험시간 및 체험료 : 10:30, 13:30, 15:30(1인 30,000원)/1시간 30분 소요

단품 프로그램
1. 임실N치즈체험(만든 치즈 가져감 120g)
체험시간 및 체험료 : 11:00, 14:00, 16:00(1인 16,000원)/1시간 소요
2. 1인피자만들기(1인피자 만들어 가져감)
체험시간 및 체험료 : 10:30, 13:30, 15:30(1인 16,000원)/30분 소요

▼사진) 임실치즈 체험관





▼사진) 체험을 하려면 예약 or 현장접수를 할 수 있는데요.
1인피자만들기 체험(2명)을 예약했습니다(34,000원).
예약은 1일 전까지 무통장입금만 가능하며, 카드결제는 당일 현장접수로 가능합니다.





▼사진) 치즈관 부스에서 이름 확인 후 안내를 받습니다.




▼사진) 손을 씻고, 대기한 뒤 체험장으로 입장합니다.





▼사진) 체험은 어렵지 않습니다.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설명하는 대로 하면 완성할 수 있으니까요.







▼사진) 영상으로 임실N치즈 마스코트 피치가 인사하고요.




▼사진) 도우 가장자리에 갈릭오일을 바르고요.
토마토소스를 도우 중앙부터 골고루 발라줍니다.




▼사진) 이제부터는 직접 토핑을 하는데요.
임실N치즈를 1/3씩 나눈 뒤 먼저 1/3을 뿌려주고요.
소시지와 불고기도 골고루 뿌립니다.




▼사진) 도마를 꺼내 칼로 양파, 버섯, 파프리카를 잘라 마찬가지로 토핑하고요.
2/3 남은 치즈도 뿌리고요.




▼사진) 번호, 이름을 잘 보이게 하면 끝.
정말 쉽죠?






▼사진) 직접 만든 피자는 15분 뒤에 포장되어 나오는데요.
비주얼만큼 맛도 훌륭합니다.





▼사진) 2023년 5월 개관한 임실치즈역사문화관으로 향합니다.





▼사진) 입장하자마자 밀크폴 가든이 등장하는데요.
임실의 낙농가로부터 집유한 신선한 원유(우유폭포)와 깨끗한 임실의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방문객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마중물이자 문화 휴식 공간입니다.




▼사진) 왼쪽은 임실치즈 역사문화관인데요.
임실치즈 선구자 지정환 신부의 업적, 임실치즈, 세계 치즈의 역사 및 종류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진) 임실치즈의 아버지 지정환 신부님의 벨기에 어린 시절부터 1964년 임실성당 주임 신부로 부임해 주민과 동고동락하며 임실치즈를 탄생시킨 일대기와 임실에서의 일화가 담겨있고요.





▼사진) 한국 치즈의 발상지가 임실임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사진) 사진찍기 좋은 치즈모형을 지나





▼사진)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버추얼 치즈메이킹으로 배우고




▼사진) 치즈 제조에 사용되는 도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 주요 치즈와 원산지 세계치즈사도 파악할 수 있어요.




▼사진) 모형으로도 치즈 생산과정을 확인하고




▼사진) 버추얼 치즈테이블로 치즈조각을 테이블에 올려 치즈를 이용한 디지털 요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고른 것은 고르곤졸라 피자였는데요.
화로에 구워 나오는 모습을 보니 군침이 도네요.





▼사진) 산양이나 소의 우유부터 우리가 먹는 치즈까지 만들어지는 과정도 볼 수 있는데요.
치즈제조실, 치즈숙성실 치즈 제조 타임 스케줄에 맞추어 생산됩니다.





▼사진) 치즈의 9단계(원유~살균 및 냉각~응고(커드 형성)~커드 절단~교반, 유청제거~성형, 압착~가염~숙성~치즈) 제조 과정






▼사진) 치즈숙성실에서 완성된 마리보치즈, 고다치즈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게임존도(1,000원) 마련되어 있고요.




▼사진) 내부가 예쁜 카페 치즈샵은 포토존에서 즉석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사진) 커피는 로봇바리스타 로바에게 주문하면 되고요.




▼사진) 메뉴는 임실치즈와 와인(치즈와인보드 10,000원[숙성치즈, 와인 1잔, 비스켓]), 요거트, 에이드, 차인데요.
(재)임실치즈N식품연구소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유제품 즉, 임실치즈가 든 요거트를 맛봐야지요.




▼사진) 냉장고에 마시는 요거트(블루베리/플레인 500ml 5,000원, 200ml 2,000원), 떠먹는 그릭요거트(기본 그릭 요거트 5,500원)가 보이는데요.
기대되는 것 있죠?






▼사진) 딸기 요거트 스무디(6,500원), 마시는 요거트(2,000원), 떠먹는 그릭 요거트(5,500원)을 주문해서 입에 넣었더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맛입니다.




▼사진) 성가리 벽화골목에 가면 임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즈의 고장이 되었는지 벽화로 보여줍니다.
임실치즈의 역사는 1964년 가난한 농촌이었던 임실에 지정환 신부가 부임한 것에서 시작되는데요.
지 신부는 당시 군수의 부탁으로 임실 발전을 위한 일을 고민하다가 치즈를 만들기로 하고, 산양을 키워 산양유를 원료로 사는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공장을 세웠습니다.
1968년 까망베르치즈 생산에 성공했으나 만족할 만한 제품은 아니었고요.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프랑스에서 기술을 배워 돌아왔더니 기존의 인부들은 이미 모두 떠나버렸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산양유는 양이 적고 계절마다 품질이 다른 한계가 있어서 젖소로 바꾸어 체다치즈를 만들었는데요.
그 결과 품질이 크게 향상되고 생산량도 증가해 1970년에는 서울의 대형 호텔에까지 납품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1967년 지정환 신부와 임실산양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직접 지은 임실치즈공장이 눈에 띄는데요.
임실성당 사제관에서 치즈를 만들던 지정환 신부는 치즈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공장 건립을 진행했습니다.
벨기에 본국의 부모님께 공장 설립을 위해 2,000달러(당시 한국 돈 540,000원)를 부탁했고, 이후 주저하지 않고 바로 부지 매입과 공장 건립을 추진했고요.
처음 건립 시 1층짜리 치즈 공장만 있었으나 후에 설비 확장과정에서 지하1층, 지상2층의 건물로 증축했고요.
1969년 임실성당 주임신부에서 농촌사목신부로 신분 변동이 생긴 후, 1981년 임실을 떠날 때까지 2층에서 기거했습니다.
벨기에에서 매뉴얼을 받아 지정환 신부가 직접 제작한 한국 최초의 태양광 시설도 있었습니다.






▼사진) 들어가면 지정환 신부님 책상과 당시의 말씀이 적혀 있고요.




▼사진) 공장에서 사용했던 물품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요.
원유 운송수단으로 사용되었던 자전거






▼사진) 원유냉각기




▼사진) 원형치즈뱃, 우유집유통




▼사진) 그리고 치즈숙성동굴 입구의 안내문도 확인할 수 있고요.




▼사진) 야외에 온수기, 냉동기, 계량기, TMR(사료배합기)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 다음 여행지는 옥정호 출렁다리입니다.
가까이에 주차장이 있으나 작은 관계로 입석리 주차장에 주차 후 입석산장에서 출렁다리 입구까지 셔틀버스를 타야 합니다.




▼사진) 옥정호 출렁다리 구경에 앞서 반대방향에 위치한 요산공원을 들르는데요.
출출할 때 먹거리도 드실 수 있습니다.




■ 요산공원
주소 : 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 490-15

▼사진) 요산공원은 가볍게 걷기 좋은 곳입니다.






▼사진) 한창 꽃단디가 피어 볼만하고요.





▼사진) 임진왜란 때 낙향한 최응숙 선생이 세운 정자로 알려진 양요정




▼사진) 섬진강댐 건설로 수몰된 사람들의 슬픔을 달래고자 세운 망향탑이 있는데요.




▼사진) 옥정호와 옥정호 출렁다리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사진) 내려갈 때에는 출렁다리와 유채꽃이 조화롭고요.




▼사진) 출렁이는 내 마음 글씨는 현재의 내 상태를 표현해주는 것 같아요.




요산공원에서 옥정호 출렁다리로 향합니다.

■ 옥정호 출렁다리
문의 : 063) 644-5000(붕어섬생태공원 매표소)
입장료 : 3,000원(어른 기준)
휴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이 휴일)
관람시간 : 09:00~18:00(하절기 3~10월), 09:00~17:00(동절기 11~2월)
주소 : 전북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 413-1

▼사진)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매표소





▼사진) 옥정호 출렁다리는 길이 420m, 폭 1.5m 규모로 붕어 형상의 주탑에 와이어가 연결된 형식으로서 다리를 건널 때 놀이기구를 타듯 흔들려 스릴 넘치는 것은 잠시.






▼사진) 이를 극복하고도 남을 만큼 옥정호 풍경이 멋집니다.





▼사진) 다리전망대에 오르면 기막힌 경치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 참고로 옥정호는 1928년 섬진강 물을 농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운암댐을 만들며 생긴 인공호수이고요.
1965년 대한민국 최초의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이 완공되며 호수는 더 넓어졌는데요.
기존 운암댐과 주변 마을, 농경지가 물에 잠기고 지대가 높아 수몰을 면한 게 붕어섬이고요.
국사봉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섬의 모양이 붕어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다리를 건너 붕어섬에 들어서서




▼사진) 안내도를 살펴보고요.




▼사진) 왼쪽 정자 붕어정을 구경하고




▼사진) 오른쪽 붕어섬정원을 따라 걷습니다.




▼사진) 노란 수선화가 반갑게 맞이하고요.





▼사진) 꽃길이 따로 없네요.




▼사진) 임실N치즈하우스 주변은




▼사진) 꽃잔디




▼사진) 튤립이 매력을 뽐내고 있고요.




▼사진) 붕어섬 산림욕장에 들어서면 더욱 멋진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사진) 꽃이 가득한 옥정호 붕어섬 포토존은 인기 만점이고요.




▼사진) 바람개비




▼사진) 붕어 모양의 붕어섬 포토존과 여기저기에 꽃이 만발한 모습이 심심할 틈이 없네요.






▼사진) 붕어섬 출렁다리를 형상화한 포토존




▼사진) 수변산책길 수선화도 구경하니 출렁다리 관람료 3,000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사진) 돌아갈 때 바람을 맞으며 흔들리는 다리를 건너니 시원하네요.




여행에 맛집은 필수입니다.

■ 리체
문의 : 063) 643-1365
메뉴 : 치즈돈까스 14,000원, 돈까스 13,000원, 치즈해물도리아 15,000원, 치즈김치도리아 13,000원, 해물볶음밥 13,000원, 김치볶음밥 11,000원, 낙지볶음 16,000원
영업시간 : 11:00~20:30
휴일 : 매주 수요일
주소 : 전북 임실군 운암면 강운로 1208-30

▼사진) 분위기 있게 맛과 멋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사진) 아래로 옥정호 경치가 훌륭한 레스토랑인데요.







▼사진) 치즈돈까스를 주문했습니다.





▼사진) 에피타이저로 스프에 이어




▼사진) 직접 재배한 배추, 무, 고추와 직접 담은 멸치젓, 새우젓, 5년 이상 묵은 소금으로 담은 김치, 샐러드, 단무지도 나옵니다.







▼사진) 치즈돈까스는 속에 단백질, 칼슘, 미네랄이 풍부한 임실치즈가 가득한데요.
진짜 맛있습니다.




▼사진) 후식으로 시원한 아이스크림 좋아요.
단, 주문 받은 후 조리하느라 다소 시간이 걸리니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길 바랄게요.




■ 사선대
문의 : 063) 640-2923
주소 : 전북 임실군 관촌면 사선2길 68-7

▼사진) 예로부터 관촌 사선대는 물이 맑고 경치가 아름다워 하늘에서 신선과 선녀들이 내려와 놀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요.
섬진강 상류 오원천과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휴식 공간이고요.
봄에는 산개나리와 벚꽃, 여름에는 푸른 신록, 가을에는 붉은 단풍과 낙엽, 겨울에는 하얀 눈길이 있어 각 계절별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합니다.





▼사진) 안내도를 살펴보고 천천히 걷는데요.




▼사진) 나무가 위 아래로 보일 만큼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사진) 세계 여러 나라의 뛰어난 조각품과 인근 오궁리 미술촌에서 제작한 조각품이 있는 조각공원을 지나





▼사진) 사선루에 오르면




▼사진) 드넓은 잔디광장이 눈에 띄는데요.
각자의 방법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휴식삼매경이네요.








■ 임실 대중교통 여행법 총정리

1. 철도
용산역->임실역(무궁화호, ITX새마을) 이동 후 임실터미널행 농어촌버스 탑승
용산->임실 : 05:43, 08:03(S트레인 목~일 운행), 12:06, 15:55, 19:14
임실->용산 : 07:43, 14:45, 15:27(ITX새마을), 18:44(S트레인 목~일 운행), 19:40, 20:47

2. 시외버스
서울남부->임실 이동
서울남부 출발 : 06:00, 07:05, 07:45, 08:05, 09:15, 09:45, 10:25, 11:15, 11:55, 12:35, 13:15, 13:35, 14:15, 17:05, 17:45
임실 출발 : 07:00, 09:20, 10:40, 11:30, 12:30, 13:00, 13:40, 14:20, 15:00, 16:00, 17:00, 17:40, 18:20, 19:30, 20:00

3. 임실터미널->임실치즈테마파크 농어촌버스 신흥촌행 농어촌버스 탑승, 담당마을 하차 후 도보이동
임실->신흥촌 : 07:00, 08:00, 10:30, 10:50, 14:40, 15:10, 15:30, 16:20, 17:25, 17:50, 18:30
버스 운행이 많지 않으므로 택시 이용이 유리

4. 임실터미널->강진터미널->옥정호 출렁다리 농어촌버스

a. 임실->운암 농어촌버스 이동
임실->운암 : 07:40(출렁다리 운행), 08:05, 10:10, 10:50, 11:40(출렁다리 운행), 12:40(출렁다리 운행), 13:30, 15:10(출렁다리 운행), 15:40(출렁다리 운행), 17:00, 18:50
운암->임실 : 06:50, 12:40, 13:30, 14:10, 16:00, 17:50, 19:40, 19:50

b. 운암정류장에서 용운.막은댐.하운암.강진 방면 농어촌버스 탑승, 입석 하차 후 도보이동
운암->강진 : 08:30, 09:40, 13:40, 17:50
강진->운암 : 08:00, 13:30, 17:25

5. 임실터미널->사선대 농어촌버스
관촌터미널행 농어촌버스 탑승(자주 운행함)

임실은 대중교통 여행은 어렵습니다.
승용차나 전주역/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본 게시물은 임실군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했습니다.

박준규 올림


[출처 : 박준규의 기차여행+버스여행(https://blog.naver.com/sak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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