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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철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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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알렌(Horace. N. Allen)
  • 국적미국
  • 직업의료선교사
알렌(Horace. N. Allen) (미국,1858~1932,의료선교사) 1895년 운산광산 채굴권을 이듬해 경인철도부설권을 모오스에게 알선 

오하이오주 출신. 1883년 마이아미 의과대학 졸업. 중국으로 건너가 상해에서 장로교회 의사로 있다가 1884년 한국 최초로 신교 의료선교사로 내한하여 주한 미국공사관의 의사로서 선교사업에 종사하였다. 이해 왕실의 의사와 고종의 정치고문이 되었고 1885년 왕이 개설한 광혜원(제중원)의 의사와 교수로서 활약하다 1887년 참찬관에 임명되어 주미전권공사 박 정양의 고문으로 도미하여 미국무성에 독립국으로서의 한국의 입장을 단명하였다. 1890년 주한 미공사관 서기관으로 내한하여 18 95년 운산광산 채굴권을 이듬해 경인철도부설권을 모오스에게 알선하였으며 1897년 주한공사 겸 서울 주재 총영사가 되어 전등ㆍ전차도로 등의 설치를 위한 전기회사의 설립권을 미국에 넘겨주었다. 1901년 주한 미국전권공사가 되고 1904년 고종으로부터 훈일등과 태극대수장을 받았으며 1905년 을사조약 체결 후 귀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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