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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판교 복선전철 전 공구 시공사 사실상 확정
7공구 한화- 9공구 금호-10공구 계룡 '우협' 대상


월곶-판교 노선과 환승 예정인 시흥시청역 일대. / 표재상 객원기자

[철도경제신문=류창기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6일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월곶-판교 복선전철 노반신설 기타공사 사업을 위한 '우선순위 협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7공구(추정가격 2231억원)는 한화 건설부문, 9공구( 2958억원)는 금호건설, 10공구(3475억원)는 계룡건설이 1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월곶-판교 복선전철 노반신설공사의 전 공구 시공사가 사실상 확정됐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2공구(추정가격 2983억원) 동부건설, 3공구(1768억원) 쌍용건설, 4공구(1073억원) 금광기업, 5공구(2198억원)에는 KR산업이 선정됐다.

한편,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총 사업비 2조 9247억 원을 투입, 34.2km의 복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장곡-시흥시청-광명-만안-안양-안양운동장-인덕원-청계-서판교역을 지나며, 시흥시청-광명 간 10.2km는 신안산선과 선로를 함께 사용한다.

인천과 수도권 서ㆍ남부권, 성남ㆍ분당을 동-서로 잇는 노선으로, KTX광명역과도 연계돼 고속철도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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