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산업協, KR맞춤형 교육 성료... "K-철도 해외진출 견인"
"AI기반 실무·참여형 심화 교육으로 경쟁력 제고"

한국철도산업협회는 7월 24일부터 6주간 'KR 맞춤형 해외철도전문가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 사진=한국철도산업협회
한국철도산업협회가 운영하는 철도 유관기관 맞춤형 국제철도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고 있다.
협회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 국가철도공단 대전 본사 7층 교육장에서 '2025년 하반기 KR맞춤형 해외철도전문가 심화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부터 철도공단 위탁을 받아 매년 본 과정을 운영하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글로벌 철도 시장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K-철도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실무 중심의 심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각국 철도 제도와 문화에 대한 이해 △입찰·제안 전략 △PPP(민관협력사업) 및 자금조달 △계약·리스크 관리 등 실질적이고 현장성 높은 주제를 다뤄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사례분석, ChatGPT 활용실습, 모의입찰 시뮬레이션 등 현장 참여형 학습을 적용해 실무능력 제고에 기여했다.
아울러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협상전략, 해외사업 리스크 관리, 타당성 분석실습 등을 통해 해외진출의 핵심 역량을 심층적으로 다뤄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락 협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교육은 해외철도사업 추진 전략뿐만 아니라 국내외 선도 철도기업의 사례를 통해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철도산업 발전과 K-철도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과정은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철도전문가과정(IRP)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맞춤형 위탁교육 신청 및 문의는 협회 교육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장병극 기자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