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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코레일, 작년 ‘지역사랑 철도여행’ 22만명 이용
  • 출처한국철도공사
  • 등록일2026.01.30
  •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코레일, 작년 ‘지역사랑 철도여행’ 22만명 이용
출시 1년 반 만 누적 26만명…42개 인구감소지역 기차여행 2배 늘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대표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지난해 이용객이 22만명을 넘었다고 29일 밝혔다.

’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협약을 맺은 인구감소지역 42곳의 열차 운임 50%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

「협약체결 지자체(42개)」
* 강원 : 삼척, 영월, 정선, 태백, 횡성
* 충북 : 괴산, 단양, 영동, 옥천, 제천
* 전북 : 김제, 남원, 무주, 익산, 임실, 정읍
* 경북 : 군위, 문경, 봉화, 안동, 영덕,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 충남 : 공주, 논산, 보령, 서천, 예산
* 전남 :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보성, 장성, 장흥, 함평, 해남
* 경남 : 밀양

지난해 월평균 이용 인원은 판매 첫해 대비 2배(약 1만명 → 약 2만명) 늘어났으며, 누적 이용객은 1년 반 만에 26만명을 달성했다.

또한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임시열차 등을 포함해 기차여행으로 42개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인원도 약 2배 증가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로 환산하면 모두 825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된다.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전북 남원(2만3천여명) △경남 밀양(2만여명) △충북 영동(1만9천여명) 등이다. 생활인구 규모와 비교하면 각각 △영동(10.4%) △남원(7.4%) △밀양(4.2%) 수준에 달한다. 이는 단순 일회성 관광을 넘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로 이어져 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생활인구 : 특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
(주민등록인구 + 외국인 + 통근, 통학, 관광, 휴양, 업무 등 주민등록지가 아닌 지역을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방문해 체류하는 인구)

코레일은 인기 요인으로 지자체뿐만 아니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디지털관광주민증 연계, 농촌투어패스 등 상품을 다각화한 것을 꼽았다.

한국관광공사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연계해 삼척, 단양 등 25개 관광지 입장권 할인을 제공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김제, 익산 등 10개 지역의 농촌 체험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증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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