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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전세 자금 담긴 가방, 역 간 신속한 협조로 20분 만에 되찾아
  • 출처서울교통공사
  • 등록일2026.03.19
  •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전세 자금 담긴 가방, 역 간 신속한 협조로 20분 만에 되찾아
- 17일, 신설동역 요청으로 제기동역 직원 출동해 승강장 의자에 놓인 가방 신속 발견
- 약 20분 만에 주인 품으로…가방에는 전세금 들어 있는 다량의 통장과 현금 약 5천만 원
- "역 간 신속한 협조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 지켜…유실물 발생 시 빠른 신고 부탁"


■ 제기동역 직원과 신설동역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70대 남성 승객의 소중한 전세 자금이 들어 있는 통장과 현금 약 5천만 원이 들어있는 손가방이 약 20분 만에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다.

■ 서울교통공사는 3월 17일 12시 17분경, 제기동역 직원이 신설동역의 유실물 수색 요청을 받고 출동한 뒤, 제기동역 하선 승강장에서 다량의 통장과 5천만 원이 들어 있는 남색 손가방을 습득해 주인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 공사에 따르면 신설동역에서 “승객이 제기동역 승강장 의자에 가방을 두고 열차에 탑승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이에 제기동역 직원 이민규 대리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하선 승강장 1-3 위치 의자에서 남색 손가방을 발견했다.

■ 해당 가방 내부를 확인한 결과 다량의 통장과 현금 약 5천만 원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신설동역에 유실물 확보 사실을 통보해 유실자 안내를 요청했다.

■ 이후 12시 35분경 유실자인 70대 남성이 제기동역 고객안전실을 방문했으며, 신분증 확인 및 인적 사항 대조를 거쳐 본인 여부를 확인한 뒤 물품을 이상 없이 인계했다. 가방은 신고 접수 후 약 20분 만에 주인에게 돌아갔다.

■ 유실자는 “전세 자금이 들어 있는 중요한 재산을 잃어버릴 뻔했다.”라며 신속하게 찾아준 역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제기동역과 신설동역 사이에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져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었다.”라며 “지하철에서 물품을 분실했을 경우 인지 즉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물품을 분실한 장소와 시간 등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역 직원이나 고객센터로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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