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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신규 캐릭터 시민 투표로 뽑는다
· 3월 20일부터 온·오프라인 설문...‘휴잉·티킹’·‘제루·로댕이’ 경쟁
· 시민 60%·직원 40% 반영해 최종 선정, 굿즈·안내물·SNS 등 전방위 활용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공사를 대표할 신규 캐릭터 선정을 위해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공사는 2009년 브랜드 정체성(BI, Brand Identity) 확립의 일환으로 ‘패밀리휴(Family-Hu)’를 개발해 현재까지 대표 캐릭터로 활용해 왔다. 최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의 신규 캐릭터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신규 캐릭터 후보는 ‘휴잉·티킹’과 ‘제루·로댕이’ 2종이다.

‘휴잉’과 ‘티킹’은 부산과 부산도시철도의 정체성을 담았다. ‘휴잉’은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로 머리 위 팬터그래프로 생각과 감정이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티킹’은 과거 사용된 종이 승차권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시민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부산도시철도의 역사를 보여준다.

‘제루’와 ‘로댕이’는 부산도시철도의 역할을 상징한다. ‘제루’는 제비가 정확한 시기에 돌아오는 습성에서 착안해 정시성과 신속성을 표현한 캐릭터다. ‘로댕이’는 전동차 형태의 강아지 캐릭터로, 승객을 태울수록 몸이 커지는 설정을 통해 수송력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신규 캐릭터 선호도 설문조사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네이버폼(https://naver.me/GqfUeWQs)을 통해 기간 내 상시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투표는 23일 부산1호선 서면역, 24일 부산1·3호선 연산역 대합실 내 투표 부스에서 진행된다.

신규 캐릭터는 시민 투표 60%와 직원 투표 40%를 반영해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 이후 4월 중 디자인 고도화를 거쳐 공사를 대표할 신규 캐릭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굿즈, 역사 내 안내물, 소셜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부문에 캐릭터를 적용해 시민과 소통할 방침이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시민이 직접 공사의 얼굴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최종 선정된 캐릭터가 시민과 소통하는 부산도시철도의 마스코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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