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철도노조 파업에도 100% 정상운행"
승객안내·혼잡도 관리 강화...유관기관과 협력
"파업 참여 안해...이용객 불편 없도록 조치"

5일 철도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수서-동탄 간 GTX-A는 100% 정상운행한다. 자료사진. / 철도경제
철도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GTX-A가 정상 운행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있다.
지티엑스에이운영(주)는 5일 시작된 철도노조 파업에 참여하지 않으며, 수서-동탄 간 GTX-A 노선(33km)은 100%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GTX-A 수서역에선 3호선 및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성남역에선 경강선과, 구성역에선 수인분당선과 환승할 수 있다.
GTX-A 노선은 오전 5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출퇴근 시간대 평균 17.5분 간격으로 하루 104회 운행한다. 수서, 성남, 구성, 동탄역 등 4개 정거장에 정차한다.
조진환 지티엑스에이운영(주) 대표이사는 "지티엑스에이운영(주)는 철도노조 파업에 참여하지 않으며, GTX-A 노선은 100% 정상운행 중이다"며 "현장에서 환승 승객 동선 관리 및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코레일 등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이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장병극 기자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