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투어패스·시티투어버스를 하나로 '힐링 당진' 여행 출시
서해선 이용률 제고·충남 여행 활성화 추진
당진행 당일 여행, 70석 한정 수량·1인 2만 800원

당진 면천읍성. / 사진=코레일관광개발 (출처: 충청남도)
서해선 철도·충남투어패스·시티투어버스를 연계한 '힐링 당진' 관광상품이 출시됐다.
코레일관광개발이 충청남도·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서해선 활성화를 위한 충남 투어패스 연계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힐링 당진'은 당일 여행 상품으로 오는 27일 토요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1인 당 2만 800원의 가격으로 당진의 유명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당진 신리성지. / 사진=코레일관광개발 (출처: 충남문화관광재단)
여행객은 화성역·화성시청역·향남역·안중역·인주역 등 5개 역 중 편한 역에서 탑승해, 당진 관광 코스를 방문하고 돌아온다.
여행 코스는 △한국 천주교 대표 성지 '신리성지'△ 충남투어패스로 '삽교호' 즐기기 △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시간 여행 '면천읍성' △ 전통시장 방문으로 구성됐다.
특히 철도·투어패스·시티투어버스를 연계한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이다.
여행객들은 열차와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하며 하루 동안 주요 명소를 둘러 볼 수 있다.
또, 충남투어패스가 포함된 여행 상품을 통해 입장권과 체험비, 음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에서 '충남'을 검색해 확인이 가능하다. 좌석은 70석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힐링 당진' 여행 상품은 오는 11월 1일에도 운영 예정이다.
권백신 대표이사는 "서해선 이용률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철도상품이 해법이 될 수 있다"며 "당진의 매력을 담은 이번 상품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최다현 기자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