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철도기술協, 법인회원 1000개社 등록…설립 27년만
효경(주), 1000번째 법인회원…회원증 직접 전달
"전기철도업계 대변, 회원 권익보호 향상 노력"

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가 1000번째 법인회원으로 등록한 효경 주식회사(경남 남해군 소재)를 방문해 회원증을 직접 전달하고 법인 회원 가입을 축하했다. / 사진=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
사단법인 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 법인회원이 1000개사가 됐다. 협회 설립 27년만이다.
2일 협회에 따르면, 정관에 따라 법인회원은 전기철도분야 설계, 감리, 시공, 정밀진단 등을 수행하는 사업자가 등록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협회는 1000번째 법인회원으로 등록한 효경주식회사(경남 남해군 소재)에 방문해 회원증을 직접 전달하고, 법인 회원 가입을 축하했다.
이금표 효경주식회사 총괄 대표는 '협회 1000번째 회원사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전기철도 시공전문회사가 될 수 있도록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삼홍 회장은 '1000번째 법인회원 가입을 축하하며, 협회가 전기철도 업계를 대변해, 회원의 권익보호와 정보제공 등 회원사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철도기술협회는 전기철도 기술발전을 위해 1998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 정회원 7000여명, 법인회원 1000개사가 등록해 활동하고 있다.
/ 장병극 기자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