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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보물찾기’ 떠난다…서울교통공사, 2026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실시
- 공사, 오는 6일부터 7월 3일까지 또타지하철 앱 이용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진행
- 경동시장, 서울숲-국제정원박람회 등 서울 곳곳 누비는 '보물지도' 컨셉으로 재미 더해
- 총 7개 테마·35개 코스로 구성…스탬프 투어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


■ 서울 지하철을 타는 순간, 서울 지하철 곳곳이 하나의 ‘보물지도’로 펼쳐진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6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부제 : 「UNLOCK THE METRO: 발견된 보물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올해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보물지도’를 주제로 참여자들이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탐험대원이 되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곳곳의 명소를 방문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 일상에서 익숙하게 이용했던 지하철 이동이 ‘탐험 과정’으로 바뀌며, 자연스럽게 서울의 매력을 발견하도록 했다.

■ 이번 스탬프 투어는 총 7개 테마, 35개 세부 코스로 운영된다. 전통시장에서는 지역의 먹거리와 활기를 체험하고,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는 휴식과 여유를 느끼며, 역사·문화 공간에서는 서울의 시간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 경동시장(제기동역), 길동복조리시장(길동역) 등에서는 전설의 메뉴를 찾고 체력을 충전하는 체험이, 홍릉시험림(고려대역), 서울숲-국제정원박람회(뚝섬역) 등에서는 과부화된 시스템을 안정시키는 미션이 주어진다. 마지막 테마에서는 남산골 한옥마을(충무로역), 한강플플(자양역) 등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즐기며 마무리할 수 있다.

■ 참여 방법도 한층 간편해졌다. ‘또타지하철’ 앱에서 스탬프투어 메뉴를 선택한 뒤, 최초 1회 열차 탑승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이후 각 코스를 방문할 때마다 위치 기반(GPS) 인증으로 참여가 기록된다.

○ 올해부터는 탑승 인증이 기존 블루투스 기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열차번호 입력 방식으로 개선해 인증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 각 테마는 5개의 세부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마별로 1곳만 방문해도 해당 테마를 완주한 것으로 인정된다. 7개 테마를 모두 완주하면 또타지하철 앱을 통해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설문조사 완료 시 기념품 신청이 완료된다.

○ 기념품은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1만 원권)으로 스탬프 투어를 완주하고 설문조사를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된다.

■ 공사는 또타지하철 앱과 누리집, 공사 누리소통망(SNS), 행선안내게시기 영상 표출, 역사 내 홍보 포스터 등으로 참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 한편, 지난해 스탬프투어는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93%가 만족스럽다고 응답해, 지하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시민 수요가 확인된 바 있다. 공사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참여 편의성을 개선했다.

■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올해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인증 방식 개선과 스토리형 콘텐츠 도입을 통해 참여 편의성과 재미를 한층 높였다.”라며 “스탬프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동안 놓쳤던 서울 곳곳의 명소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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