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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서울시메트로9호선, 역명병기 유상판매 추진... 18개 역사 입찰 공고
- 출처서울시메트로9호선
- 등록일2026.05.19
- 첨부파일
서울시메트로9호선, 역명병기 유상판매 추진…18개 역사 입찰 공고
- 개화~신논현 구간 대상…5월 18일부터 전자입찰 진행
- 역명판·안내방송 등 활용 가능…기업 브랜드 홍보 효과 기대
■ 서울시메트로9호선(대표이사 박성주)은 지하철 운영 재정 건전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역명병기 유상판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9호선 1단계 구간인 개화역부터 신논현역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25개 역사 중 김포공항·염창·당산·노량진·고속터미널역·신논현 등 18개 역을 대상으로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 기초가격은 2026년 3월 실시한 원가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정되며, 입찰공고는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4일 17시까지 18일간 진행된다.
■ 사업자 선정은 「역명병기 유상판매 세부운영지침」에 따라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추진되며, 입찰은 전자입찰시스템(나이스다큐)을 통해 진행된다. 입찰 참여는 대상 역사 반경 1km 이내에 소재한 기관 및 기업에 한해 가능하며, 해당 범위 내 대상 기관이 없을 경우 2km 이내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 기초가격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사업자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며, 계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으로 지침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역 이용객의 동선과 안내 기능을 고려한 기준을 바탕으로 선정되며, 참여 기관에는 지하철 역명을 활용한 높은 인지도와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낙찰자는 역사 내 안내표지 정비와 함께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 다수 기관 입찰 시 응찰금액이 동일할 경우, 공익기관·학교·병원·기업체·다중이용시설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 참여기업 선정은 미풍양속 및 9호선 이미지 저해 등을 판단하기 위해 역명병기 심의위원회를 거쳐 낙찰기업이 최종 결정된다.
○ 다만, 환승역의 경우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관리범위의 매체로 한정되며, 역명병기는 역명판, 전동차 안내방송(화면/음성) 등 8종에 홍보가 가능하다.
■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는 “역명병기 유상판매 사업은 서울시 재정 건전성 확보와 함께 시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통해 지하철 이용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하철역 공간을 활용해 기관과 기업에는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객에게는 보다 직관적인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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