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등굣길 만든다...코레일테크,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교 앞 철도 건널목’ 안전망 강화
- 학교,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등굣길 보행자 안전 확보에 총력

▲ 코레일테크 건널목 관리원이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와 함께 학교 앞 철도 건널목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안내하고 있다.
코레일테크(대표이사 류영수)는 수도권지사 수도권동부경비사업소가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학교 앞 철도 건널목 안전관리를 위해 학교,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철도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건널목은 1일 차량 약 46,000대와 보행자 약 8,500명이 통행하는 곳이다. 특히, 인근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들의 등교 시간대 보행자가 집중되는 주요 관리 지점이다. 이에 코레일테크 건널목 관리원은 열차 통과 시 건널목 통제와 보행자 안전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운영하는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 교직원 등과 협력하여 등굣길 교통안전 안내를 전개하고 있다.
수도권동부경비사업소는 현장에 함께 배치된 관계자들이 철도건널목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열차 통과 시 통제 방법, 보행자 일시정지 및 좌우 확인 요령, 건널목 접근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건널목 관리원과 학교·지역사회 안전지원 인력이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등굣길 안전관리를 함께 이어가고 있다.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류영수)는 “이번 사례는 지역사회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코레일테크 철도 건널목 관리원과 학교, 지역사회 안전지원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생활밀착형 안전관리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코레일테크는 앞으로도 철도 건널목 이용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학교·지역사회와 현장에서 적극 소통하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