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철도소식 KRiC NEWS

  • home
  • 철도소식
  • 국내철도뉴스

국내철도뉴스

이 정보 좋아요 추가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밴드에 공유 즐겨찾기(북마크) 추가 현재페이지 인쇄

  • 제목'철도 시험 무대' 오송시험선 달리는 싱가포르 수출 열차
  • 출처철도경제신문
  • 등록일2026.07.16
  •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철도 시험 무대' 오송시험선 달리는 싱가포르 수출 열차 [열차한컷]


철도종합시험선로에 유치된 싱가포르 주롱지역선 J151 전동차. 2026.05.01 / 박병선 객원기자

철도종합시험선로(이하 오송시험선) 위를 청록색을 띤 전동차가 달리고 있다. 싱가포르 주롱지역선(JRL)에 투입될 J151 전동차가 시범 주행을 하는 모습이다.

충북 청주 오송읍에서 세종시 전동면 사이 약 13km 구간에 걸쳐 조성된 오송시험선은 최소 곡선 반경 R=250m, 최급 구배(최고 기울기) 35퍼밀(‰)의 가혹한 선형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교류(AC)와 직류(DC)는 물론 가공전차선, 제3궤조 등 모든 방식의 전력 공급이 가능해 국내외 어떠한 형태의 열차든 달릴 수 있는 최적의 시험 무대로 꼽힌다.

이곳은 단순히 철도차량의 주행 시험에 그치지 않고 궤도, 신호, 통신, 전력 등 철도 전 분야의 다양한 기술 검증이 이루어지는 핵심 인프라다.

현재 오송시험선은 2027년까지 '디지털 기반 통합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운영·유지보수·통제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전면적인 디지털 전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박병선 객원기자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