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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초에 담은 당신의 이야기, 국제지하철영화제 출품작 모집
- 서울교통공사,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제17회 국제지하철영화제 작품 공모
- '안전한 이용문화 특별경쟁' 신설…시민 안전문화 확산 위한 작품 발굴
- 그룹 EXID의 리더 겸 배우 솔지 'E-CUT: 감독을 위하여' 신인감독 제작지원 프로젝트 참여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지하철과 초단편영화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제17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eoul Metro International Film Festival(SMIFF), 이하 국제지하철영화제)」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7월22일부터 8월12일까지다.

■ 올해로 17회를 맞은 국제지하철영화제는 공사와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이사장 서명수)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생활 속 영화축제다. 시민들이 출퇴근길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과 바르셀로나 지하철 공간을 무대로 운영한다.

■ 작품 공모는 국제경쟁, 국내경쟁, 그리고 신설된 ‘안전한 이용문화 특별경쟁’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ESG 특별경쟁을 '안전한 이용문화 특별경쟁'으로 개편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 출품작은 210초 분량으로, 열차 내 상영을 위해 소리 없이 영상만으로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해야 한다.

○ 온라인 출품사이트 필름프리웨이(http://www.filmfreeway.com)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영화제 출품을 위해 공사 관할 지하철 시설물 내에서 작품 촬영이 필요할 경우는 사전(촬영일로부터 최소 5일 전)에 공사 담당자에게 촬영 신청을 해야 한다. 촬영 가능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며 시민 안전과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촬영을 지원한다.

■ 공사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 50편(국제경쟁 20편, 국내경쟁 15편, 안전한 이용문화 특별경쟁 15편)을 선정해 9월 1일 영화제 누리집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제 누리집, 지하철 행선안내게시기(5~8호선)와 광화문역 미디어 보드, 유튜브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온라인 관객투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작 6편을 선정하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 한편 공사가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던 ‘E-CUT 감독을 위하여(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가 올해도 진행된다. 신인 감독을 대상으로 한 ‘E-CUT’ 시나리오 공모는 지난 7월17일 마감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제작지원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E-CUT’에는 가수 겸 배우 솔지가 연기자로 참여한다.

○ 최종 제작지원작 발표 및 영화제에 관한 정보는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누리집(www.smiff.kr)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솔지는 올해 공사의 ‘지하철 안전송’영상에 출연해 시민들에게 지하철 안전수칙을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이현우 서울교통공사 홍보처장은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지하철에서 영화와 문화를 일상처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 문화축제”라며, “올해 신설한 안전한 이용문화 특별경쟁을 통해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안전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210초의 짧지만 깊은 이야기들이 감동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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