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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대전교통공사, 신규직원 ‘사랑의 빵나눔 봉사’.. 지역사회 나눔문화 이어간다
  • 출처대전교통공사
  • 등록일2026.07.31
  •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대전교통공사, 신규직원 ‘사랑의 빵나눔 봉사’.. 지역사회 나눔문화 이어간다
· 신규직원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기업 가치·나눔 실천 교육
· 임직원 5,097명 사회공헌 참여·연 1억5천만원 규모 나눔문화 정착



△ 대전교통공사는 29일, 이광축 사장과 신규직원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제공)

대전교통공사(사장 이광축)는 29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신규직원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규직원들이 공기업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신규직원의 지역사회 나눔을 격려하였다. 신규직원들은 직접 빵을 만들고 포장했으며, 완성된 빵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규직원들에게는 입사 후 처음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공기업의 가치와 봉사정신을 체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 대전교통공사는 29일, 이광축 사장과 신규직원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대전교통공사 제공)

공사는 신규직원 양성교육을 '환영-공감-체험-공유-자긍심'을 주제로 운영하며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은 물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시민 중심 가치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교통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표 공기업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 대부분이 대전지역을 기반으로 생활하는 지역 인재들로 구성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사회공헌 문화가 정착돼 있다.

공사는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에 임직원 연인원 5,097명이 참여했으며, 사회공헌 지원금과 임직원 자율기부금 등을 포함해 연간 약 1억5천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연말에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3천만 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 도시철도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봉사회'를 운영하며 원도심 전통시장 전기시설 점검과 시설 개선, 위기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안전 지원 등 공기업의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광축 사장은 "공기업의 역할은 시민에게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신규직원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공직가치를 배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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