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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멀리 갈 필요 있나요?" 서울 지하철 타고 떠나는 도심 여름 나들이
- 출처서울교통공사
- 등록일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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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필요 있나요?" 서울 지하철 타고 떠나는 도심 여름 나들이
- 공사,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여름 나들이 명소 소개
- 한강과 숲, 계곡 등 서울 곳곳의 대표 여름 명소를 서울 지하철 대표 역사 중심으로 연계
- 누리집 통해 역사별 명소도 소개 중…올여름, 자가용 대신 부담 없는 지하철 많은 이용 바라
■ 무더운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곳곳에서 시원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하철을 이용해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도심 여름 나들이 코스'를 소개한다. 한강공원과 청계천, 숲, 계곡 등 서울의 대표 여름 명소를 지하철역과 연계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 지난해 가장 많은 승하차 인원을 보인 잠실역과 대세 ‘핫플’ 성수역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서울 지하철의 대표 역사다. 잠실역은 도심 속 휴식과 문화생활을, 성수역 일대는 서울숲과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대표적인 나들이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잠실②역과 성수②역은 25년 기준 일평균 승하차 인원이 10만 명 이상을 기록한 대표 역사이다. 잠실②역은 약 16만 명으로 승하차 인원 1위, 성수②역은 약 10만 명으로 승하차 인원 8위를 기록했다.
■ 먼저 잠실역에서는 석촌호수를 따라 천천히 산책을 즐기고, 주변 문화시설에서 더위를 식힌 뒤 한강공원까지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도심 한가운데서도 자연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어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 최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성수역 일대도 빼놓을 수 없다. 성수역 일대의 개성 있는 문화공간을 둘러본 뒤 서울숲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 울창한 숲길에서 더위를 식힌 후에는 7호선 자양역과 가까운 뚝섬한강공원으로 이동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
■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5호선 여의나루역도 좋은 선택이다. 여의도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한강변을 따라 산책하거나 잔디광장에서 휴식을 취하면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다. 해 질 무렵 한강의 노을까지 감상한다면 여름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 한강의 노을과 야경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선택지도 있다. 바로 3·7호선 고속터미널역이다. 인근 실내 문화·쇼핑 공간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 뒤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하면 강바람과 함께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 조용한 자연 속에서 여름을 보내고 싶다면 3호선 경복궁역에서 수성동계곡으로 향해보는 것도 좋다.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잠시 더위를 식힌 뒤 서촌 골목길을 천천히 걸으면 도심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여유를 느낄 수 있다.
■ 도심 속에서 물소리와 함께 가볍게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광화문역, 시청역, 종각역에서 청계천을 따라 걸어보는 것도 좋다.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무더운 여름철 잠시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다. 주변의 광장과 문화공간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퇴근길과 주말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즐기기에는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도 좋은 선택지이다. 넓은 녹지와 산책로를 따라 걷고 다양한 체험공간을 둘러보며 온 가족이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나들이 장소다.
■ 한편, 공사는 누리집을 통해 지하철로 찾아갈 수 있는 다양한 서울의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공사 누리집 ‘시민 참여’→‘문화스테이션’→‘지하철 여행’(http://www.seoulmetro.co.kr/kr/board.do?menuIdx=409)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서울 곳곳에는 지하철만으로도 편리하게 도심에서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이 있다."라며 "올여름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승용차 대신 지하철을 이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울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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