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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국가철도공단, 6개 공공기관 간 BIM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 출처국가철도공단
  • 등록일2026.10.01
  •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국가철도공단, 6개 공공기관 간 BIM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 BIM 정보표준·데이터 공유로 공공분야 스마트 건설 확산 협력 강화 -


■ 국가철도공단은 30일(수) 대전 본사에서 6개 공공기관 간 「건설정보모델링(BIM)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기관) 국가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란 건설사업 全 과정의 정보를 3차원 디지털 모델로 통합 관리하는 기술로,

○ 이번 협약은 공공 발주기관 간 BIM 관련 기준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의 적용과 활용을 위한 공동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요 협약 내용은 ▲국제표준 기반의 BIM 정보표준 도입 및 공통정보관리환경(*CDE) 운영 방식 표준화 ▲BIM 데이터 호환성 확보를 위한 표준 및 적용 지침 연계 ▲기술 세미나·학술교류 등 역량 강화 협력 ▲BIM 사업 우수사례 및 개선 사항 공유를 통한 BIM 기술 활용 확산 등이며, 세부사항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 CDE(Common Data Environment) : 건설사업 참여자가 BIM 정보를 공유·관리하는 공통정보관리환경

○ 또한, 이번 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BIM 발주기관도 향후 가입동의서를 제출하면 기존 협약기관과 동등한 지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개방해 BIM 정보·기술 교류 범위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간 기관별로 운영해 온 BIM 기준과 데이터가 공공 중심으로 표준화됨으로써 상호 연계성이 강화되고 설계·시공 단계의 오류를 줄이는 한편, 건설산업의 AI 전환(AX)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발주기관 간 BIM 정보와 기술을 보다 체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활용도를 확대하며 철도 건설의 디지털 전환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30일(수) 국가철도공단 본사(대전)에서 열린 ‘BIM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행사 후 6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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