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인재개발원, 제77회 민·관 교육발전협회의 개최
공무원인재개발원 공동, 40여개 기관장 참석

1일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7회 민·관 교육발전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일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공동으로 '제77회 민·관 교육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민·관 교육발전협의회는 공공·민간 교육기관 간 정보교환과 협력을 위한 협의체다. 1988년 19개 기관으로 발족한 이래 현재 국가 43곳, 지방 24곳, 공공 30곳, 민간 17곳 등 총 11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공공·민간 교육기관장 40여 명이 참석해 우수 교육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1일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7회 민·관 교육발전협의회에서 노춘호 코레일 인재개발원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사진=코레일
행사는 코레일 인재개발원의 교육 소개를 시작으로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 참석자 간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임채원 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K-공직자의 소명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훈련 방안'을 주제로 특강에 나섰고, 최성주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는 'HRD 대안 모색'을 주제로 인재개발 분야의 방향을 제시했다.
2025년 공공HRD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작도 공유했다.
코레일 인재개발원은 안전 현장의 기본동작인 지적확인환호응답을 교육에 접목한 '손가락 하나의 힘, 지적확인환호응답'을 소개했고, 관세인재개발원은 '관세행정 빅데이터 분석역량 향상과정' 사례를 발표했다.
노춘호 코레일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협의회가 공공과 민간 교육기관이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나누는 협력의 장이 됐다"며 "철도의 핵심인재 양성을 담당하는 코레일 인재개발원은 AX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철도 대표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병극 기자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