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한국에너지공단, 감사역량 고도화 업무협약
AI 기반 예방 중심 감사기법 공유…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 기대

△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왼쪽 네번째)이 28일 오후 한국에너지공단 울산 본사에서 권오현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왼쪽 다섯번째)와 감사역량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8일 한국에너지공단과 인공지능(AI) 기반 예방 감사 및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울산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과 권오현 한국에너지공단 상임감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우수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협력 채널 구축 △감사인력 교류 확대 등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AI 기반의 예방 중심 감사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컨설팅 등 지원제도를 활성화해 적극행정을 정착시켜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두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 구성원을 뒷받침하는 동반자형 감사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