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원당역서 역무원이 동료에게 흉기 휘둘러…현행범 체포
가해자·피해자 코레일 소속 직원

서울 3호선 원당역. 자료사진. / 사진=연합뉴스
서울 3호선 원당역에서 역무원 A씨가 동료 역무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소속 직원이다.
연합뉴스와 코레일에 따르면 28일 오후 12시 21분경 3호선 원당역 역무실에서 역무실에서 A씨가 20대 여성 동료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다른 역직원이 가해 역무원을 격리시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목과 다리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였으나 맥박은 유지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경찰 등 관계기관에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 장병극 기자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