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블록 얹은 듯... 전라선 달리는 컨테이너 화차 [열차한컷]

화물열차가 전라선 구례구~괴목 사이를 달리며 신광양항으로 향하고 있다. 2026.09.02 / 박병선 객원기자
화물열차가 토공 위로 뻗은 전라선 선로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7600호대 디젤전기기관차가 견인 중인 이 화물열차는 광양항의 핵심 수출입 물동량을 실어 나르는 중이다.
광양항은 부산항, 인천항 등에 이어 연간 2억 톤 이상을 처리하는 국내 대표 수출입 무역항이다.
물동량 증가로 기존 철도역인 광양항역의 선로 용량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현재는 신광양항역이 신설되어 철도 화물 업무를 일원화해 처리하고 있다.
/ 박병선 객원기자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