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기후위기, 해외진출, 철도史…총망라 [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PHOTO]

'2026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이번 학술대회에는 34개의 특별세션이 열리고, 20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는 등 최신 연구성과와 정보를 공유했다. 2026.10.29 / 철도경제

29일 열린 '2026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동아시아 철도연구의 동향과 발전-한·일 철도사 연구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특별세션이 마련됐다. 일본 고마자와 대학 와타나베 게이이치 교수가 '일본 철도연구의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10.29 / 철도경제

29일 열린 '2026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가균형성장을 이끄는 철도-투자의 가치와 정책 방향' 특별섹션이 마련됐다. 세션에 참가한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이 정부의 주요 철도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6.10.29 / 철도경제
한국철도학회는 29일부터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2026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선 34개의 특별세션이 열리고, 20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는 등 철도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성과과 신기술·제품 개발 동향, 철도산업 정보를 공유했다.
학술대회에서 국토교통부는 '국가균형성장을 이끄는 철도-투자의 가치와 정책 방향' 특별세션에 참가해, 주요 철도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 병목구간 투자의 필요성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의 주요 내용 △고속철도 및 코레일 자회사 통합의 성과 △철도차량 수급 안정화 및 중장기 산업구조 혁신방안 △철도 차량정리(입환) 작업 안전 강화 대책 등 주요 철도 현안을 짚고 향후 정책 수립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선 '동아시아 철도연구의 동향과 발전-한·일 철도사 연구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한 의미 있는 특별세션이 마련됐다.
세션에는 이용상 교수(한국철도 120년사 편찬 주관, 일본 시모노세키 대학) 등 국내 연구자뿐만 아니라 와타나베 게이이치 교수(고마자와 대학), 니카이도 유키노리 교수(호세이 대학), 다카시마 슈이치 교수(히토쓰바시 대학) 등 일본 철도사학회 관계자들이 직접 참가했다. 이번 세션을 통해 양국 연구자들이 한일 철도사 연구 성과를 함께 살펴보고, 학술적 연구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했다.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